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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나이차이 극복하고 결혼한 방송인 진화 함소원 부부 불화설이 논란입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과거 TV 조선 프로그램 "아내의 맛" 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중국 국적 남편 진화가 함소원에게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며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진화가 올린 사진, 과거 "아내의 맛" 부터 시작되었던 불화의 모습 보고 가세요.
진화 폭로
방송인 함소원 18살 연하 남편 진화가 8년간 아내 함소원으로 부터 가정 폭력에 시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진화는 함소원의 가정 폭력을 폭로하면서 사진 한 장을 함께 공개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위 사진은 진화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사진입니다.
사진과 함께 있는 글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함소원이 배우이기 때문에 모함을 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 8년간 너무 힘들었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
진화 함소원 아내의 맛
함소원과 진화는 과거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도 불화 논란을 많이 일으켰습니다.
